※2012 새해소망..... 꼭꼭꼭꼭꼭제발 ......읽어주세요
2012년도에는
글이많이밀려서 제껀못보셧나보네요 ㅎ
작년에는 어머니가 쓰러지셔서 많이아프셧어요 그래서 걱정을많이했어요 .... 그런데 제가 알바를 하기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가 돈을 제가다쓰고싶고 어머니 드리기는 아깝더라고요
정말 나쁜불효자죠? ..... 그런데 어느날 아버지가 어머니가 바람을피웠다고 의심해 아버지가 어머니를때리고 그러셧어요 그러다가 어머니가 쓰러지셧데요 그래서 저는그소식을듣고 알바를
그만두고 지금은 많이가난합니다 .....ㅎㅎ 그래도 여자친구가있어서 행복하고 어머니 아버지가있어서행복해요 ^^
그런데 어머니가 아직도아프세요 아버지는 회사를짤려서 돈을못벌고 지금 취업이안되세요 그래서저는 아버지가 취업이 잘되고 어머니가 아프지않고 돈많이벌고 행복하기를 2012년도에소망합니다.....
나이는 20살입니다 ...
댓글목록
작성자 모즈룩CS
작성일 2012-01-15 22:02:40
평점
어머님이 빨리 완쾌되셨으면 좋겠네요^^
아버님두 빨리 취업하셔서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